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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매헌서포터즈_한수연]윤봉길의사의 농민독본을 통한 농촌계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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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23-07-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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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서포터즈 한수연님의 게시글 
<윤봉길의사의 농민독본을 통한 농촌계몽운동>을 소개합니다!
매헌기념관과  서포터즈의 SNS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의 매헌서포터즈들의 활동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랍니다! 

※인스타그램은 로그인 후 게시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 매헌기념관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eheon_yunbonggil/
- 매헌기념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unbonggil0621


윤봉길의사의 농촌계몽운동-농민독본

 

 

안녕하세요! 매헌 서포터즈 한수연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서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실 것 같아요 :(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시며 활기찬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윤봉길의사가 행한 농촌계몽운동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 소년시기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에 윤의사가 농촌계몽운동을 진행한 청년시기부터 바로 살펴볼게요! 소년시기를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이나 윤의사의 소년시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전 게시물을 보고 오시면 이해도 더 잘 되시고 흥미있게 읽으실 것 같아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일본식 교육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았던 윤의사는 덕산공립보통학교를 자퇴합니다. 이후 최병대의 문하와 성주록 선생의 오치서숙에서 가르침을 받은 윤의사는 꾸준히 한학, 신학문에 관한 글을 탐독하고 식민지배에 대항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러던 와중 배움이 적다라는 민족문제와 농촌문제를 이해하고, 농민들이 식민지배에 맞서려면 무지에서 벗어날 농촌계몽운동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한 윤의사는 1926년부터 4년간 본격적인 농촌계몽운동을 벌입니다.

 

 

윤의사, <농민독본> 저술로 농촌계몽운동을 하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자.”라고 역설한 윤봉길의사는 마을 청년들과 독서회를 조직하고 월례강연회도 개최하여 회원들끼리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하게 했습니다.

또한 근검절약, 상부상조, 단결을 위해 월진회를 조직하였고,

심신의 단련을 위하여 수암체육회를 설립, 운영했습니다.

 

또한 야학을 설립하고 야학 교재로 사용할 3권의 농민독본을 저술합니다.

*단순한 농촌 부흥에 그치지 않고, 자포자기하며 살아가던 농민들을 가난과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여

 농민 중심의 민주적 민족 사회를 건설하려는 데에 뜻을 두고 문맹 퇴치에 힘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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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독본에는 농민과 민족 부흥을 위해 국민들이 숙지해야 할 것들을 담고 있었는데,

 

1권은 조선글 편으로 구성되어 소리의 갈래나 한글 맞춤법 등의 기본적인 한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2권은 계몽 편으로 예절, 격언, 인사말 등 조선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 자세 및 기본 상식과 태도에 대해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3권은 농민의 앞길 편으로 농민과 노동자, 양반과 농민, 자유 등의 글을 통해 윤의사의 농민의 자유와 단결을 바탕으로 하는 농민관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윤의사의 3권의 농민독본은 잘 쓰여져 많은 민족의 역량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윤의사가 농촌운동을 시작하기 전해인 19251029일에 조선농민사가 창립되고 그 기관 잡지로 <조선농민>이 간행되고 있었는데, 윤의사는 창간호부터 이를 구독하여 자신의 농촌운동과 <농민독본>을 저술하는 데에 크게 활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들을 구해 저술한 덕분에 농민들에게 더욱 좋은 질의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농민의 세상은 무궁무진하다라는 말과 함께 농민들의 배움에 힘쓰고 농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나태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윤의사의 농촌계몽운동은 농민 부흥에 크게 기여하였고,

이러한 움직임은 농민들을 무력감과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고 독립운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식민지배에 맞서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한 윤의사와 다른 독립운동가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 방문하셔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참고문헌:

1. 한국학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예산문화대전-매헌 윤봉길 의사와 애국정신)

2. 박용옥. (2009). 윤봉길의사의 농촌운동. 한국인물사연구

3.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월진회 취지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