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회 고문 이종상교수 제9회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선정
페이지 정보

본문
제9회 독도평화대상자가 선정됐다.
독도평화재단(이사장 이병석)은 지난 3일 TBC에서 최종심사를 통해 올해 9회 독도평화대상자로 동도상에 김병렬, 서도상에 최재익, 특별상에 이종상 화백을 각각 선정했다.
(중략)
특별상을 수상한 이종상 화백은 1977년 해양경찰청 순시선에 해경들의 도움으로 독도에 접안하여 독도 전경을 화폭에 담은 세계 최초의 독도화가이다.
사재를 털어 독도문화심기 NGO활동을 하고 있고 미술학생 독도사랑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독도를 50여 차례나 드나들며 독도의 신비함을 700여 점의 화폭에 담아 우리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려는 작품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독도평화재단 이병석(전 국회부의장) 이사장은 "올해로 아홉번째 독도평화대상 수상자가 선정된 것은 가히 스스로도 놀라울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간 국민의 격려와 해당 수상자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독도평화재단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수호와 나아가 독도를 동북아 및 세계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독도평화재단은 TBC와 함께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독도 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출처] 제9회 독도평화대상 선정... 김병렬, 최재익, 이종상 화백|작성자 김재원 기자
- 이전글(축)윤봉길함 최우수 잠수함부대 선정 21.12.13
- 다음글‘매헌 시민의 숲’ 공원으로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명칭개정 가결 21.11.05